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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사님과 함께하는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먼 곳에서 선배와의 대화를 위해 주말오전 시간을 내주셨다. 3시간동안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했다. 그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전달해주셨다. 신기했던게 시작은 선배님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마지막에 해주고 싶은말 파트였다. "환경과 동료, 꾸준함"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역시 기본기는 튼튼하게"
1.교육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요! 과제가 부담스러워요! 조원들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후기를 쓰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웠다. 글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부담이 된다. 창작이라는게 원래 그러하지 않나. 후기가 주관식 질의나 만족도 체크로 되면 좋겠다. 2.1강에 이어 2강까지 마인드가 강조되는 강의인 듯하다.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부
2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역시 기본기는 튼튼하게"
일요일 아침 9시, 지난주 만났던 천안의 카페에서 모였다. 교육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요! 과제가 부담스러워요! 조원들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특히 후기를 쓰는 것이 가장 부담스러워 했다. 2.천안의 대장동은 어디어디에요? 천안에 거주하시는 조원분들의 깨알정보를 흡수했다. 더불어 수도권과 상이한 지방 투자의 특색을 이야기해봤다. 3.부동산 투자시 리스크
6/16 목실감배비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6/15 목실감배비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6/14 목실감배비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역시 기본기는 튼튼하게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6/13 목실감배비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평상시 저의 루틴과 겹쳐서 대체합니다.
6/12 목실감배비 [열반스쿨 기초반 77기 82조 비커밍J]
평상시 저의 루틴과 겹쳐서 이것으로 대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