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둘을 키우고 있는 중년의 아빠입니다. 월부를 알기전과 알고난 뒤의 제 삶이 180도 변화되어 아내와 아이들에게 가난이라는 삶을 이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 삶 말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한 잘 사는 삶을 월부를 통해 이뤄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