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으로 투자하는게 막막했는데 한 줄기 빛을 본 거 같아요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100만원~1천만원의 금액으로도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 아파트를 투자하려고 왔었는데, 그러기에는 임장이나 임장보고서에 대한 몰입과 시간투자가 너무 힘들었고, 또한 금액에 대한 부담도 좀 있었고, 무엇보다 부동산사장님들이나 거주자들과의 관계 설정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보지 못한 D도시를 배우면서
가보지 않아서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던 지역이었고, 구도 여러 개이다 보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만 강의를 통해 지역을 좀 알게 되니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공급이 있는 시기를 피해서.. 그리고 주변 도시들도 확인하면서.. 몇 시간의 강의를 듣고는 머리 속이 많이 피곤하네요. 찬찬히 더 알아가겠습니다. 그리고 권유디님의 E지역에서의 역전세 & 극복 경
가보지 못한 c지역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궁금하기는 했지만 한 번을 못가본x 안가본o c지역 강의를 들으면서 마치 꿈에서라도 가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자세한 설명에 감탄했습니다. 구별 특징과 생활권별 순위를 대략적으로 정해 주시니 다음에 임장갈 때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되고, 그곳 사람들이 어디를 주로 선호하고 어디를 덜 선호하는지, 이 단지가 이 가격이면 선순위, 저 가격이면 후순위로
처음으로 진심으로 찐 별 다섯 개 누른 강의였습니다
길고 정성 많은 후기는 많은 분들이 달아주셔서 후기 읽고 계시는 게리롱님 입에 함박꽃 피었을 거예요. 근래 너무나도 피곤하여 강의를 틀어 놓고 의자에 앉아서 잔 시간이, 강의를 이해하면서 들은 시간 보다 더 많을 겁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강의시간 보다도 가장 세세하게, 월부 초보자들이 궁금할 것들과 적용해야 할 부분까지 아주 시원하게 들려주셔서 감
[지기21기 2제 5매불망 기다렸던 투자하시조 와이로이] A지역을 대하는 자세
서울이 오르면 지방은 오르든 말든 관심이 없다. 기사 자체가 잘 안나오니까. 그러니 소액투자자인 우리에겐 더욱 기회다. 뇌피셜: 과연 그런가? 다 알고 들어가던데… 몇 달이라도 더 빠르게 진입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의외로 공급이 많은 마지막 해에 전세가가 오르기도 한다. 트레킹을 꾸준히 수시로 해야 전세가 씨가 마르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지금 ㄹㄹ지

강의후기 제목은 없지만 다짐은 생겼습니다
지투기반의 목표는 지방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면 혼자 그냥 막하면 안되겠지? 그 말은 나는 잘 모르니까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해라고. 그리고 동료가 없이 혼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전날)유디님 표 끊었어요~" 하면 가는 겁니다. 의지가 약하면 동료의 힘과 응원으로 할 수 있다. 부동산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니, 지치
B지역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B지역이 지금 가격이 싸기는한데 아직 투자할만큼 오르지 못했고, 서서히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지역별 연식과 학군이나 지역거점 등 지역민들이 중요시하는 선호도를 고려하면서, 같은 투자금이면 과연 c지역이 최선인가? 과연 b지역이 최선인가? 그럼에도 a지역에 좋은 게 있지 않을까? 계속해서 찾아보라는 얘기에 나에게 맞는 투자건을 찾는게
[지기 19기 144조 1이와서 4고싶은물건 4조 와이로이] 1주차 강의 후기
A지역에 대한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1. 투자시기의 사이클을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2. 예시로 들어주신 단지와 장소들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 기록 후 방문 3. 하지만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 언제 a를 대입하고, 또 언제는 b를 대입하고, 또또 언제는 c를 대입하여 물건의 저평가를 고려해야하는지 그건 너무 어려
qaz지역에 대해 강의 하시는 자모님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지역을 구분 구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지역도 절대가가 싼 곳이 있구나~ 좀 더 희망을 가져봅니다. 내용을 쓸 수가 없어서 읍읍읍 특히 이번 강의에서는 월부생활할 때 적용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많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몇 가지라도 적용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다음 번 임장지에서는 지금보다 5%라도 업그레이드 되고, 임보도 좀 더 쓸모
ZXCVBN지역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두 개구째 임장으로 방문 중인데 역시나 아는 곳이 나오니까 좀 더 집중하게 되고 귀가 열리네요. 가보지 못한 곳깢지 구별 특징을 알게 되었고, 제가 다녀온 곳의 위상을 객관적으로 알게 되었고, 역시나 쉽지 않으는 입지 좋은 곳의 구축이냐, 덜 좋은 곳의 신축이냐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뭔가 배워서 적용할 점이 생각나기 보다는
asdf 지역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여기가 왜 저평가인지 구축이어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지방이지만 20평대여도 가능하다고 느낀점: 남들에게 1등인 곳이 나에게는 1등이 아닐 수 있다. 연예인이 아닌 현실적으로 나와 함께 할 사람을 찾아라. 내 조건에 맞는 단지를 찾아야 한다. 1억은 적은 돈이 아니다. 금리 높은 예금을 잘 활용하여 재투자 할 수 있는 시드를 늘리자. 급히 날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