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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서울이 오르면 지방은 오르든 말든 관심이 없다. 기사 자체가 잘 안나오니까.
그러니 소액투자자인 우리에겐 더욱 기회다.
뇌피셜: 과연 그런가? 다 알고 들어가던데… 몇 달이라도 더 빠르게 진입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의외로 공급이 많은 마지막 해에 전세가가 오르기도 한다.
트레킹을 꾸준히 수시로 해야 전세가 씨가 마르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지금 ㄹㄹ지역도 들어갈 준비가 되어있다. 공급이 끝나가고 있다.
광역시는 덜선호하는 단지도 전체적으로 오른다.
– 중소도시는 선호하는 곳과 덜 선호하는 곳의 차이가 크다. - 뇌피셜: 내 거주지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 지금 ㅇㅇ은 가격이 잘 안깎일 것이다.
2강 지방투자의 핵심은 이것: 사람들이 살고 싶어해? 갖고 싶어해?
중소도시에도 입지가 분명 있지만 연식에 더 중점을 둔다.
신축이 많은 곳에서는 5년만 지나도 준신축 취급을 받는다. - 몽말인지 알지? 2년 4년 6년 이 차이로 가격이 달라짐. 하지만 가치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
ㄹㄹ은 선호하는 곳이 1등 다음 2등, 다음 3등 순위가 정해져 있다. (재시청 할 때 잘 볼 것)
지방임장 할 때는 같은 신축이라도 같은 새거라고 해도 그 안에서 왜 선호도가 나뉘는지 알아야 한다.
예> ㅇㅇㅇ시티 VS 뒤시티, 옆시티, 앞시티. 초등유무, 대로유무, 생활권단절, 유흥상가.
지방중소도시에서는 ㄱㄹㅍ 여기가 탑클래스 라고 한다.
ㄹㄹ지역은 인구가 증가 중이다. 여기는 대학교가 굉장히 많다. -인재공급이 가능이다 -기업도 좋다의 선순환
6강
가격대별로 지역별로 단지를 분석해 주시는데 알듯말듯 감이 안온다.
제주바다님이 ㅇㅇ역 옆으로는 투자하지 않으리~ 했던 것과 같이 나 역시도 비선호동네는 선뜻 내키지가 않는다.
엄청 싸다면.. 엄청 엄청 싸다면 … 하지만 오르지 않는다면?
7강. 친구가 돈을 만들어 주지 않아.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아.
3천으로 5천으로 1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 만날 시간이 어디있어. 다 하면서 할 수 는 없다.
임보는 나를 힘들게 하는 시간이 아니라 투자자로 거듭나게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라.
생각의 전환. 실준이든 지기든 시작만 했다 하면 너무 힘들다. 바로 다음 임장지나 다음 강의를 듣거나 하면서 망하더라도 계속해야 하는데 서너달씩 끊어서 가니 습관이 안잡혀 있어서 그런거니까 마음을 다잡고 진짜 하루에 한 시간만이라도 컴퓨터 앞에 앉아 보자.
나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고, 임장지를 관찰한다.
댓글
일단 앉고 컴 켜고 임보쓰는 앉켠쓴 습관 이달에 들여보시죠 !!!!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완강에 후기작성까지 👍👍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