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에 가장 폐부를 찌른 한 마디는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지는 데로 생각하면서 살아온 것이 아닌가하는 현타에 가까운 충격이었습니다. 이정표로서의 내 인생의 목표, 투자의 목표 등 목표설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 체감하게 하는 한 마디였던 것 같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고민들이 꼬리

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처음으로 듣는데에 대한 설레임으로 시작했다. 월부의 수장인 너바나 님이 직접하시는 강의라는 사실에 기대도 많고 도대체 어떤 내용들에 대해 배우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수요일 2시, 강의가 업로드되었다는 소식에 바로 들어가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너바나님은 예전 강의를 가시면 전부다 필기하고 그다음 다시 노트 정리해서 벤치마킹할

남편이 한번 강의를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봤습니다. 외벌이로서 아끼면서 잘 살면 되겠지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 너바나님 수업 1강 듣고 노후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가족들과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고 싶어졌습니다. 노년이 돼서 가난하게 살고 아이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부모님께 돌아가시기 전까지 용돈도 드리고 싶네요. 수업 듣고 보니 노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