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아! 천호, 성내, 길동아.. 차별하는거 아니다.. 내가 졸릴 뿐..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사는’ 언바운드 입니다. 24년 하반기 이후 다시 듣게 된 서울투자기초반의 강의! 예전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들, 예전에는 잘 몰랐던 단지들,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앞마당이 늘면서, 어느순간 강의를 들으면서 알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가면서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것들이 “어? 그러네? 내 생각이 맞았네?" 라

방금 구해줘월부를 마쳤습니다. 두번째 사연자분 님의 사연을 함께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3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로 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화물차 운전기사분의 고단한 삶. 어렵게 모은 피같은 1억 5천으로 무작정 싼 집을 사고 조금이라도 지출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모습. 지방에서 <가치 대비 저렴하지만 좋은

안녕하세요 딸바보 아빠투자자 나파입니다. 재테크기초반 2강도(주식편) 끝나고 3강이(부동산편) 시작되었어요~ 2강을 듣고나서 뭔가 배웠다! 후련하신 분~! 손! 뭔가 배운거 같긴한데 찝찝하다 손! 저는 어제까지만해도 후자 였습니다 ㅎ 분명 강의를 들을땐 아~ 오~ 저런방법이? 해봐야겠는데? 하지만 2강 내용으로 대화하는 동료들의 대화에 쉽게 끼지를 못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