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개론도 한번 읽어보았던 김승호 회장의 ‘돈의 속성’ 김승호회장은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돈의 속성에서 강조한 메시지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을 이해하고 대하는 태도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김회장은 돈을 물질적인 대상에 그치지 않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올바르게 다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돈을 어떻게 생

그릿이란 무엇인가. 불굴의 의지, 성공을 위한 필수조건.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재능에 현혹되는가. 우리가 중시한다고 표방하는 신념과 마음속 깊이 더 가치를 두는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재능보다 노력에 의한 결과가 좋을때 사람들의 존경이 더 큰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코스톨라니 명저는 3권이 있다. 이중 가장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돈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우리가 부자가 될것인지 가난하게 살것인지 갈리는 걸지도 모르겠다. 최근 워렌버핏의 절친이자 버크셔 부회장인 찰리멍거도 명을 달리했는데 코스톨라니도 오랫동안 투자하며 생을 마감한 것을 보면 계속적인 일을 하거나 투자하는 분들이

오늘은 선배와의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1분1초 선배님을 모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원씽의 책을 가지고 각자가 생각했던 내용들. 각자 원씽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지만 어쨋든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선배님의 투자이야기 2강의 내용이 전세빼기가 주제였던 만큼 투자하셨던 내용들의 복기 및 경험담을 들려주셨는데요 제가 앞으로 투자

돈에 대한 의사결정은 항상 어렵다. 카드의 사용, 눈에 보이지 않는 나의 통장금액, 돈의 가치, 심리적회계, 우리가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먹어도 디저트로 스타벅스를 무심코 이용하는 것. 카지노의 게임이란 우리가 돈의 의사결정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 하지만 이런 상황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소비, 기회비용, 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또다른 돈의 사용가치

아파트 매수-매도만을 생각하면 투자에서 무언가 허전할 것이다 우리가 실거주만을 고집하고 내집마련만 생각했다면 전세라는 개념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부분 투자자로서 살아간다면 갭투자가 아닌 저평가단지를 투자금을 적게 들여 권리를 갖는 것을 추구해야한다 여기에 우리는 전세셋팅의 중요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수업에서 전세셋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

레버리지라는 책이 있다면 우리에겐 자본주의라는 책이 있었다. 빚은 우리가 부를 가기지 전까지 나쁜것이라는 의미만을 부여한다. 좋은 빚 나쁜 빚이 있는 것처럼 빚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은행에서의 대출 국가의 부채 이것들은 나쁜것만은 아니다. 통화량의 증가는 곧 자본주의, 돈이 돈을 불리는 사회, 신용사회를 일컫는데 통화량이 지금까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