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역량 개발의 KFS는 이 아닌 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習을 통한 내재화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투자가 ‘자산화가 되었을까?’라는 질문에 임장은 많이 해봤지만 임보는 작성해 본 적이 없는 나를 되돌아보며 안타까움 반, 앞으로 쌓일 투자실력을 생각하며 나머지 기대감을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식 <인

1주차

걱정의 대부분은 <1. 실제로 일어나지 않거나>, <2. 알아도 막을 수 없다>고 한다. 즉 불필요한 걱정을 한다는 것이다. 투자는 어떨까? 알 수 없는 미래를 예단하며 현재의 판단을 주저하고 전전긍긍하며 수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지 않을까? ‘하자. 할 수 있는 것만! 선배들이 잘 닦은 길을 따라만 가보자.' 비전보드에는 다주택자가 된다고 했지만 내 R&

나만의 선구안(스트라이크 존)을 키우고 존에 들어왔을 때 번트, 단타, 더 나아가 2루타, 홈런을 칠 수 있도록 배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강할수록 마치 ABS 구축되는 느낌이고 자주 복습해서 체화시킬 예정입니다. 버릴 건 버리고(조급함) 세울 건 세우기 위해(투자 원칙과 나만의 기준)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겠고 3호기는 저

✅아파트명 당산 삼성래미안 4차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S 2. 교통: A 강남역 40분 3.학군: B 당산서중학교 88% 4. 환경: A 반경 1k내: 대형마트 1개 반경 2k내: 백화점 2, 몰 1, 대형마트 2, 대학병원 1 5. 공급: A 적정수요 1배 이내 ✅수익률 분석 (5년 내 투자 타이밍) ✅현장사진 ✅투자 결론 (각 항목별 평

목표 금액 41.6억 (현재 나이 33세, 연저축액 3000만원에서 시작) - 수익률 5%: 68세 (2059년) - 수익률 10%: 58세 (2049년) - 수익률 15%: 53세 (2044년) - 수익률 20%: 50세 (204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