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안이 필요해

나만의 선구안(스트라이크 존)을 키우고 존에 들어왔을 때 번트, 단타, 더 나아가 2루타, 홈런을 칠 수 있도록 배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강할수록 마치 ABS 구축되는 느낌이고 자주 복습해서 체화시킬 예정입니다.

버릴 건 버리고(조급함) 세울 건 세우기 위해(투자 원칙과 나만의 기준) 스스로 단단해질 필요가 있겠고

3호기는 저평가된 아파트를 싸게 사고 1호기는 비싸게 팔 수 있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