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노을입니다.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궁금했던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번 강사와의 만남에 참석해주신 강사님은 양파링 멘토님, 빈쓰 튜터님, 센스있게쓰자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이셨습니다. 과연 이 중에서 저희 방에 들어오신 튜터님은?! 무려 양파링 멘토님과 빈쓰 튜터님!!! 특히나 양파링 멘토

안녕하세요. 붉은 불꽃보다 더 뜨거운 푸른 열정을 가진 푸른노을입니다. (오늘은 진짜 푸른 열정을 불태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어느새 벌써 3주차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3주차 강의는 주우이 멘토님과 양파링 멘토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요!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수업이 자정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2시

[너와나를위하여] 당신이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하는 이유-2017.9.26 안녕하세요, 너와나를위하여입니다. 얼마 전 동료들과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당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구를 칠 때 본인 핸드폰을 유심히 들여다보던 제 동료가 갑자기 이야기를 꺼냅니다. "과장님은 돈 어떻게 굴리세요?" "난 그런 거 모르지, XX대리 칠 차례야, 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