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이 살린 3형제 이야기 ^^

 안녕하세요! 저는 지니하나라고 합니다. 

 2022년 4월 내집마련기초반 수업을 듣고 너무나도 강의가 유익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수업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치만 저는 사업을 하고 있고 아직은 회사를 키우는데 집중하고 직원들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주어야한다는 생각에  수업을 병행하기는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치만 여기가 찐이다!!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동생들은 직장인이였고 직장인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월부 방식이 맞다고 

저는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여동생과 남동생에게도 꼭 월부의 수업을 듣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함께 잘 살기 위해서요~~ 우리 모두 설레는 노후를 맞이하기 위해서요! 

“동생들~ 이 수업 한번 들어봐” “직장인도 부자가 될 수 있다네?? ”

다행히도 두 동생 모두 월부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일과 병행하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남동생은 월부의 강사를 꿈꾸면서 분양받았던 집을 매도하고 서울에 가깝게 이동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여동생은 미혼이지만 이번 달 집 계약을 하고 보금자리론을 통해서 내집마련을 한단계씩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보금자리론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집계약하자마자 듀오가입하고 신랑을 열심히 찾아보겠다는

 부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

저는 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1년 반을 월부와 떨어져 있다가 동생들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2024년도 후반부터 다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임장도 다니면서 전세끼고 살 집도 찾아놓고 곧 매물코칭도 받고 해서 집도 매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에 대해서 공부를 몸으로 부딪히면서 경제적 부를 이루고 싶은 저희 소망을 하나씩 이루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나위님의 따뜻한 마음과 웃음, 눈물을 느끼고 보면서  여동생과 함께 힘을 얻으면서 

오늘의 여동생의 집을 사는데 

많은 용기를 얻고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당탕탕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여동생의 첫집을 위해서 가등기집 풀려고 노력해봤던 것 쉽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되고요! 

집주인이 가계약하려고 하는데 다시 취소도 하시고, 원하는 가격대 선에서 원하는 층이 나오기를 바라면서 기다리기를 

4개월째 등등이 주마등처럼 그 시간이 기억이 납니다.  너나위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너나위님의 노력이 저희 

3형제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부의 사다리를 정말 놓아주고 계신 거 분명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늘 건강 챙기시길 바라고요!  오늘도 따뜻한 문자에 까페에서 재테기 수업 3강까지 완강하고 

이 글을 씁니다. 

너무나도 너나위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권유디님의 수업 중에도 오래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말씀도 

저한테는 삶의 발란스를 맞추는데 귀한 말씀으로 잘 새겨 듣고 있습니다. 권유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제가 후기를 쓸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요~ 저희 재테기의 임행자 조장님께서 저희 삼형제 얘기를 후기에 

남겨주면 너나위님께서 힘을 받으시고 얼마나 뿌듯하시겠냐고 하셔서 잠도 안자고 열심히 해주실꺼라고 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그치만 잠 안자고 식사도  안 하시고 하시는 것은 아니 되옵니다요!! 

재테크기초반 5기 111조분들! 임행자조장님, 낭만적인 사과님, 니키님, 에리마미님, 이케디님, 조원님, 해태방방님, 

효정이 남편님!! 너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계셔서 조원 분들께도 많은 힘 받았습니다. 

모두의 성공적인 투자생활을 응원하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이만 집에 가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