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점 → 실준반 때는 서울 및 경기도 주요 도시들의 급지에 대해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1급지부터 5급지까지 전체적으로 알려주셔서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 각 입지의 중요성이 서울 안의 모든 구에 동일하게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구마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핵심입지요소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강서의 핵심 입지요소는 ㅈㅈ, ㅎㄱ) 꼭

처음 강의를 신청할 때 조모임을 하면 뭐가 다를까 궁금했었다. 한 달이 지나고보니 조모임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뭔가를 혼자 꾸준히 한다는건 참 어렵다. 그 어려운걸 다같이 하면 조금 수월해진다. 완벽히는 아닐지라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꾸역꾸역이라도 완주할 수 있게 된다. 사실 조모임 활동은 학창시절 때 해본 경험이 다라서 초반엔

4강을 듣고 든 생각은 매물임장에 대한 막막함이었다. 1~3주차까지만 해도 조금 어렵긴 해도 의욕에 넘쳐 있어 임장 다니고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자모님 강의를 듣고 매물임장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 즈음에 ‘임장크루’에 대한 부사님들의 부정적 인식과 임장비를 받겠다는 내용의 뉴스들을 보고 난 후라 그

잊기 전에 기록하기 비슷한 땅의 가치라면 사람들이 지역내에서 더 좋아하는 단지는 어디인가? 투자하기 좋은 곳과 그냥 좋은 곳 구별하기 → 투자하기 좋은 곳 : (단지의 약점이 있어서 선호도가 나뉠 수는 있지만) 사람들이 선호하고 저평가 된 곳 → 좋은 곳 :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저평가 되지 않은 곳 생활권(역) 기준으로 선호도 정하기(분위기임장) → 선호도

이번주는 완료주의로 갑니다~ 아쉬운 것은 제 투자 범위 내의 단지들을 찾기보다는 과거 최고가 단지 위주로만 분석했다는 거네요~ 추후에 제가 투자할 수 있는 단지도 포함해서 다시 분석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