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5기 2조 릴리릴라] 3주차 강의푸기(프메퍼님)
서울OO구와 경기OO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한 곳은 임장을 다녀온 곳이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서 들었다. 그리고 단지분석 할 때 몇가지 팁들을 알려주셔서 유용하게 써먹어볼 예정이다.
[서투기 25기 2조 릴리릴라] 2주차 강의후기
경기도, 서울에 대한 비교 서울 00구에 대한 입지 설명 투자지역을 서울/경기 어느 곳 하나에 한정 짓지 않을 것. 비교 평가는 단지대 단지.
[실준 68기 65조 릴리릴라] 2주차 강의후기
임장 갈 때 현장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는 말이 제일 인상깊었다. 여태 임장갈때 손품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현장에서 하려고 했다. 사전 사후에 준비/보충을 하고 현장에서는 그 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겠다. 지도를 그렇게까지 열심히 보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지도 자체에서 알 수 있는 자료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마기 53기 20조 릴리릴라] 2주차 강의 후기
자모 말모(말해 뭐해)! 역시 명강사 자음과 모음님이다. 일단 딕션이 귀에 콕콕 박힌다. 그리고 전국의 아파트를 매매가 순으로 나눠서 뽑아주시니 한 눈에 들어왔다. 각 지역의 천장가를 보여주시니 여기의 입지는 어느 정도구나 감이 왔고 천장가로 대략 지역 위상을 비교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지구와 동대문구(경기4, 서울4)를 비교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어
[내마기 53기 20조 릴리릴라] 철산리버빌주공vs 반달동아, 서대문구 미니 분임
과제 제목은 후보 단지 중 [내집마련 후보 단지 이름+ 내집마련 임장 후기]을 넣어서 작성해주세요 (제목 예시 :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내집마련 임장 후기) 1. 후보단지 입지표 정리 직장과 거리, 강남 접근성, 초/중, 편의시설, 주변환경, 대단지라는 점을 살펴봤을 때 부천 원미구 반달동아가 가장 나아보이고 직장과 거리, 강남 접근성이 1시간 미만인 점
[내마기 53기 20조 릴리릴라] 1주차 강의 후기
예전에 한 번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듣고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었다. 나는 투자를 하려고 마음을 굳혔기 때문에 다시는 듣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대출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어쨌든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일맥상통하는 큰 흐름이 있어서 두 방법이 아예 다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듣는 내마기를 통해 예전보다는 내 실
[내마기 53기 20조 릴리릴라] 내집마련 후보 단지 찾기 과제: 철산리버빌주공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확언하기 *내가 앞으로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단지 등)와 사진을 넣어서 언제까지 입성하겠다고 확언해보세요. 아리팍! 2045년까지 입성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하기 *내집마련 예산계산기 자료를 작성한 최종 화면 이미지 첨부해보세요. *예산을 공개하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리기 처리 하셔도 됩니다. 느낀점

신투기 5기 62조 릴리릴라 3주차 수강후기
평촌, 광명에 대해 다뤄주셨다. 광명은 임장지고 저번 신투기에서 평촌은 한번 들어서 뭔가 귀에 저 잘 들어왔다. 양파링님의 비교 평다 방법을 비엠해야겠다.
[서기 1단7ㅣ회가 오면 은평9 8리 사조 릴리릴라 1강 수강후기]
작년 처음 서기반을 들었을 때만 해도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바뀌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때는 지금 임장지(4~5급지)를 투자할 때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언제 또 이렇게 가격이 올랐나 싶다. 그리고 한 번도 임장이든 임보든 마음에 들게 완성시켜 본 적이 없는 나는 수강 기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더 자신감이 떨어져만 갔다. 그래도 임보를 써보니
열중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91조 릴리릴라]
게리롱님의 2강을 들었다. 게리롱님은 개념 정리를 참 잘해주시는 것 같다. 월부에서 강조하는 저환수원리를 무슨 마법 주문처럼 듣다 보니까 익숙하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 것 같다. 깊은 사고를 통해 내게 와닿는 개념으로 소화시키지 못했던 것 같다. 개념은 결국 적용이 중요한데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막상 내 상황에 대입해서 적용하는 것은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91조 릴리릴라]
원씽은 작년 열중 때도 읽었던 책이지만 다시 보니 또 새로웠다. 이런 내용이 있었던가 싶었다. 독서모임 발제문 중심으로 독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주제1> 의심해봐야 할 성공에 대한 잘못된 여섯 가지 믿음 중에서서 나는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특히 의지가 나약하고 게을러서 해내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스스로를 의지박약으로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91조 릴리릴라]
돈의 속성은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면서도 밑줄 긋고 싶은 구절이 많은 책이었다. <인상 깊었던 구절> 230만원의 정기적인 수입이 있다면 100억원을 가진 자산가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 비근로 소득이 230만원 있다면 나는 진정한 100억 자산가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건을 부주의하게 다루는 사람도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 모든 물건은
[열반스쿨 중급반 27기 91조 릴리릴라]
작년에 열중 강의를 듣고 두번째 강의를 듣게 되었다. 기억이 흐릿해지긴 했지만 그 때도 역시 좋은 강의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번에도 역시 좋은 강의였다. 지방과 수도권을 고민하던 차에 고민이 더 깊어진 것 같다. 수도권으로 가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결혼자금을 생각하면 투자금이 그만큼 줄어들어서 정말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그래도 마음은 수도권이다..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