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작년12월 서울에 신혼집을 알아보고 남편이름으로 전세계약 후에 대출을 받아 월20만원 전세대출 이자, 제돈을 보증금으로 6천정도 넣었습니다. 현재 5천정도 예적금, 파킹통장에 넣어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청약을 기다리는것도 바늘구멍보다 좁고 무주택자 혜택만으로 자산을 일으키려 기다리는것이 너무 좁은길 같아요. 신혼부부들은 요즘 아이낳고 혜택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