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정한 행복부자' 진부녀입니다 :) 사진부터 방출해보죠. 짜잔~~ (제가 찍어서 실물의 아우라는 2천배정도 못담은것 같습니다. 다들 넘 멋지셨어요 ♡) 지난 4월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했었고, 아주아주 운이 좋게,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받았습니다. 내마기는 아시겠지만, 너나위님과 자모님이 강의를 해주십니다 네, 대박인거죠! (옛날 라떼시절 짤

1. 인생은 순간이다 독모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이랑 슈슝이들과 마지막 같아 괜히 슬펐지만 이게 시작이기 때문에 너무 슬퍼하진 않기로! 2.선물받고 기뻐하시는 부모님,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 월부온지 900일. 투자도 하고 실전강의들도 많이 듣고. 환경에 계속 남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너무 바쁜 하루에 원씽 못지켰지만 그래도

1. 푹 자고 일어나서 임보쓰고 책 완독까지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좋아하는 동네에서 너무 맛있는 저녁과 산책 감사합니다☔️💗 3. 길 물어보시는 외국인분께 영어로 설명이 안돼서 직접 데려다드렸는데 너무 고마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8 감쟈일기 1. 아침에 서울올라가는 취소표 구해서 감자합니당 아침부터 맛있는 엄마밥 !!! 감사합니다아 2. 임장지로 빨리 달려주시는 버스 기사님 ㅋㅋ 감사합니다 3. 매임끝나고 올라가라가자마자 주말야간출근해야했지만.. 종잣돈 생기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4. 오늘 매임하신 부사님들 직업의식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에너지 오히려 얻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