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어렵습다....

나중에 완벽해지고, 일단 지금 시작하라.

밥잘님의 2강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에 대한 압박감이 해소되었고 구체적으로 수준에 따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를 낱낱이 알수 있었다. 처음에는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이렇게 보고서까지 써야하나 의구심이 들었는데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으면 일어나는일로 예시를 들어주셔서 한번에 해결이 되었다. 나는 어떤 일의 타당성과 당위성이 해결이 되지않으면 움직여지지 않는 스타일

예전에 임보를 쓰다가 포기를 할 때쯤 밥잘님의 강의로 인해 힘을 얻고 임보를 작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의때 보여주신 임보로 따라해서 어려움을 많이 해소했었습니다. 다시 임보를 작성하는 요즘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예전에 작성해봤던 기억이 있어서 뭔가를 해야 할 건 아는데 막상하려니 또 안되고 뭔가 더 하려고 하니 또 막히고 계속 막막한 상황이었습니다. 할

월부에서 보낸 시간이 허투루 보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story를 공유 할 시간이 있다니!! 너바나님이 말했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다 story가 된다고” 나도 시간이 흐르니, 내 stroy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한 걸음 한 걸음, 혼자 걸을 때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온 발자국들이 내 story가 되었다

나홀로 첫 분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