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바쁜 시기에 강의를 들으며(열중반 38기)
회사의 업무가 많은 시기에 강의를 듣다보니 번뇌가 일었고.. 집에서도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되냐.. 과한 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어가며.. 잠시 휴강을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라는 심정으로 듣고 있습니다. 1강을 들으면서 저는 지방투자보다는 서울이나 수도권 투자로 가야되겠다는 확신을 했습니다. 중간에 평촌과 서울 몇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7조 눈꽃된다]
1.뼈때림의 연속 1~3강 모두 뼈때리는 곳들이 여기 저기 많았지만...팔리지 않는.. 환금성이 매우 부족한 원룸을 가지고 있고.. 나의 투자의 단계는 "투기"였음을 오늘 또 확인한다. 2.잃지 않는 투자자를 위하여 겨우 겨우 강의를 완강하기는 했지만.. 그리고 과제도 겨우겨우 필수과제 정도만 했지만 .. 가늘고 길게 가기 위한 루틴을 만들기부터 시작하기로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9기 47조 눈꽃된다)
< 수익률 보고서를 쓰고 알게 된 점-양파링 강의 > 1.거제동월드메르디앙이 금정산SK뷰보다 우수한 아파트임 2. 센텀파크와 비교하니 입지의 변화로 거제 월메와 센텀파크는 레벨이 다른 아파트로 변모해 갔음을 애써 외면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됨 3. 센텀파크의 수익금의 크기로 봤을 때 압도할 만하나 그래도 이것과 유사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듯함 4. 분석
비전보드
비전보드를 쓰라고 하는데... 효과가 있나?하면서 반신반의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 하고.. 그것을 위해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 즉 1년 계획, 1달 계획, 오늘의 계획을 수립하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젋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