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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한달 조모임 후기
우린 인원이 다섯명이었다. 그래서 톡방이 조용했는지 내가 조장으로써 뭘 안해서 조용했는지 아무튼 참 조용했다. 내가 더 열렬히 무언가를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임장도 모두가 다 함께 하지는 못했다. 스케쥴이 맞지 않아 따로 또 같이 가고는 했다. 지나고 보니 아쉬운데 내가 낼수 있는 에너지가 이번달은 그게 다였지 싶다. 조원분들께 미안하고 많이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90일 부자습관 만들기
작성예정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4주차 조모임 인증
31일 조모임 예정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임장보고서
작성중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4주차 강의 후기 (독강임투계획포함)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너무나 너무나 안타까워하면서 강의를 이어나가시는 것을 보고 내가 그 안타까운 사람 가운데 하나이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바심이 들고 빨리빨리 해야할것 같은데 실력은 없고 실력을 키워나갈 의지는 부족하고.. 강의를 듣는 마음이 참 복잡하고 어려웠다. 독서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계획 세워서 시키는것 잘 따라가고 해야겠다는 생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3주차 조모임 후기
일을 하고 가정에서의 역할을 하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임장을 하는 그 어려움에 대해서 모두 공감했다. 다들 쉽지 않은 시간을 내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생각만큼 더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과정인것 같았다. 강사님들께서 이 과정을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해 나가셨던 걸까 싶은 마음. 함께 해야 멀리가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너무나 힘에 부치고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3주차 조모임 인증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3주차 임장보고서
오늘 밤에 다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해보겠습니다.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3주차 강의후기
멈추지만 않는다면 과제는 완성할 수 있다 나의 모든것을 쏟아부어 강의 하신다는 자음과 모음님. 일타강사 느낌으로 열강을 해주셨다. 이번에도 역시 참 좋았다. 이게 다다. 내가 하는것을 전부 그대로 알려주는것. 이렇게 한다. 여기서 더하고 싶다면 이걸 하면 된다. 까지 알려주셨다. 기본만 하기도 벅차고.. 그냥 스케쥴을 따라가기도 벅차고.. 너무 힘든 2월이
[실전준비반 65기 53조 하니] 시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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