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낼께요

안녕하세요. 2주차 강의 후기 입니다. 2주차에는 게리롱님의 강의였는데요. 부산에 대해 정말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제가 부산에 있는 줄 알겠더라구요. 근데 저는 부산에 살았던 적도 없고 부산에 임장을 가보지 않아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부산 임장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또, 어떻게든 계속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방법을 썼다는 말씀

안녕하세요. 유앙이에요. 저는 6개월의 방황을 끝으로 다시 힘내보려 지투기 재수강을 선택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지투기로 임장을 시작한 게 생각나네요. 그때도 지금도 정말 열정넘치는 강사님들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제주바다님은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제가 초보라 어려운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한번 더

유앙아. 지금 너가 이 편지를 읽을때면 너는 아마 지방투자기초반을 마무리 했을 꺼야. 정말정말 기특하고 존경해.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어렵지만 게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어도 잘 참고 잘해왔어. 다른 사람은 몰라줘도 나는 알아. 하지만 유앙아. 아마 또다시 게으름의 길을 걷게 될까 나는 걱정되. 절대 더이상 게을러지지 않고 하나씩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