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주 기본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계속 투자자의 마음으로 부동산을 공부하고 아파트를 보다가 내집마련과 갈아타기의 목적으로 공부를 할 생각하니 새롭고 신선합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새벽보기님은 아래처럼 말씀하셨습니다. " 좋은 집을 사면 당연히 좋다. 우량자산을 갖는 건 유리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것이니까. but 자산 시장에 첫 진임할 때 중요한 것은

3년 전 내 집 마련 3년 전 결혼을 앞두고 보금자리를 장만해야 했을 때, 부동산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주변 사람들 조언에만 의지했고 어디가 좋은 지에 대한 평가 없이 예산을 기준으로 역산 했음에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의 집을 마련했다고 '생각했다' 다시 돌아간다면? 최근에 열반 기초 강의를 듣고 나서 어떤 목적이든 부동산을 평가하는 기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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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될놈될(될놈이 될때까지 노력하는 투자자) 기몽키몽😀입니다. 역시나 이번주도 정신없이 바쁜 일주일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서기가 시작한 2주차.. 1주차보다 뭔가 더 정신없는 느낌(우당탕탕)으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덜 끝내버린 1주차 임장보고서와 2주차 강의... + 덜 끝나버린 단지임장 등등 정신이가 없었는데요! 간신히 2주차 임보 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