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투기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소액으로 지방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중소도시의 인식을 바꿔준 이번 지투기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4강에서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이 담겨있어서 좋았고 단순히 자료만 찾아서 채우는 임장보고서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이유를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유를 찾아야 한

노은, 지족, 반석 (추가예정 : 사진 첨부, 순위 / 나머지 유성구...)

어색하던 처음 조모임 진행때와는 다르게 익숙해진 조원들을 만나 한결 편한 마음으로 진행한 단지임장이었습니다. 단지를 하나하나 들어가서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고 메모도 많이 했지만 정리해보니 중요도가 떨어지는 사진이 많아 고칠 점이 많았던 임장이었습니다. 임장지에 다른 조원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단지를 들어가보니 거주민들보다 월부인이 많아서 열심히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