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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을 작성해보세요. -6월 열반 기초반 -열반중급반 -서울투자기초반 2) 90일 동안 목표/실적/감사일기를 매일 작성해보세요. -목표: 하루 1시간 이상 책읽기 -실적: 가까운 곳부터 임장하기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3) 90일 동안 꼭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습관을 하나 작성하고 실천하세요. -1일 1강 -예
내집마련 기초반 수강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내집마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제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나의 생활, 나의 생각, 나의 관점들이 참 많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한 달 동안이라는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아직은 부족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제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너나위님이 영상을 보여 주실때... 처절하게 산다...절박하게 살아서 남는것들 이
플안나의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마기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2강 강의를 듣고 조원들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 나갈래, hey킴과 함께) 예산 범위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지역을 선정하였습니다. 예산 범위내 구입 가능한 물건중에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인지 외곽이므로 신축 위주의 아파트를 선정하여 임장 하였습니다. (임장 후 느낀점.) 검단 신도시라는 곳이 궁금하였는데 대략적인 분위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이 가깝게
2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지난주 온라인 모임에 이어 이번주에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각자 가고싶은 단지 임장하고, 카페로 모여서 임장했던 지역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부동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블루베리님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학군과 주변의 학원가 상권에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지호님이 다녀오신 신월동 임장 이야기를 들으며,
(임장모임)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나갈래 조장 님, 블루베리 님, 지호 님, 탄현동울버린 님, hey킴 님과 함께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자모님의 강의가 두번째 강의 입니다. 강의마다 그러하시 듯 꼼꼼하고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려고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기 위해 애쓰심이 느껴지는 강의 입니다. 자모님의 예전 매수, 매도 경험을 얘기해주시며, 내집마련을 할때 이런 것은 주의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 하는 입지. 단지, 층수 등등을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
1주차 조모임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채팅방이 개설되고 닉네임 으로만 알다가 온라인을 직접 얼굴을 뵈니 부끄럽기도 했지만 반가운 마음이 더 컸답니다. 우리 36조는 거의 강의, 부동산 경험이 처음이신분들이더라고요^^ 그러나 열정은 못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과 개인적인 일들로 다들 바쁘시더라도 시간 쪼개어 해 나가는 동료가 있어서 더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가 나이가
(서먹하지만 반가웠던 36조)[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최)
내마기 기초반 45기 36조 온라인 모임 인증합니다. "나갈래"조장님 과 함께 케이킴님, 탄현동 울버린님, 부회장님, 블루베리님과 함께 조모임을 갖었어요^^ 각자 사는 곳과 소개, 1주차 강의 듣고 느낀점 등을 이야기 하며,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플안나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단지 정리하기 (내집마련 기초반 45기 36조 플안나)
나에 소득과 지출 파악하고 - 대출 가능 금액 확인 - 감당 가능한 대출 금액 확인 - 물건 검색 - 후보 지역 리스트 작성하였습니다. 내 집 마련과 동시에 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선택해야 한다. 직주 근접으로 지역에 한계를 두지 않아야겠다. 지출을 확실하게 줄여서 종잣돈을 빢씨게 보아야겠다. 이렇게 나이먹다 큰일 나겠다... 를 느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45기 36조 플안나와 함께)
내집마련 기초반 1강을 듣고 나서의 감정은... 충격, 반성, 안타까움, 현타 입니다. 회사 생활하며, 회사에서 무엇이든 최고를 하면서 성취감도 얻고 사회생활 한번도 쉬지 않고 착실하게 살았는데... 내 자산, 내 재테크, 내 자산의 관리에는 내가 이리도 무지했구나... 강의를 들으면서도 충격의 연속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일만 하는 개미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