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방이 개설되고 닉네임 으로만 알다가
온라인을 직접 얼굴을 뵈니 부끄럽기도 했지만
반가운 마음이 더 컸답니다.
우리 36조는 거의
강의, 부동산 경험이 처음이신분들이더라고요^^
그러나 열정은 못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과 개인적인 일들로 다들 바쁘시더라도
시간 쪼개어 해 나가는 동료가 있어서
더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가 나이가 많은 편이라...(인생시간 부족?)
더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이지만 꾸준히 열심히 함께 해 보아요^^
화이팅!!! 내마기 45기 3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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