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33기 116조 봄비단비] 우리 집 유리공 이야기
<우리 집 유리공 이야기>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나가오는 날의 봄비단비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기술적인 꿀팁을 드리거나 투자에 관련한 고견을 드리는 점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고민을 위로하고 저 또한 용기를 얻고자 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몰라요ㅋㅋㅋㅋㅋ 제가 월부 정규강의를 수강한지 1년은 지난 느낌이 드는데요. 사실 5개월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