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들의 강의를 통해 느끼고 배운점, 그리고 내가 적용해보고 싶은점 위주 10년을 기다리는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가격과 리스크을 담은 비교평가를 통해 스스로에게 확신이 있어야한다. 전고점으로 비교하는 한판지도 만들어보면 좋을거같다. 입지가치가 좋은 구축과 입지는 조금 떨어지지만 신축을 선택하는 기준은 나에게 어떤 것이 더 중요하냐이다. 장기적인 가치를

서투기 2주차 강의(시세)_보완예정

경험이 많은 조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시세트래킹 → 서울/경기 전체의 전세/매매가를 훑어보고,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지역을 보기 → 3년단위 랜드마크 단지 아파트 변화 보기 (랜드마크 단지 변화를 보고 사람들의 선호도 파악하기,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공통점 찾기) *임보 시각화 → 시세지도 위에 생활권별 묶고, 시세 데이터를 올려 시각화

'좋은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헐값에 사는 것보다 낫다' 15프로 이하 하락한 아파트라는 기본적인 조건에 만족한다면 가장 좋은 가치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기존에는 계속 비싼 단지 사이에 저평가 아파트를 사는 것이 좋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꼭 바른 방향은 아니었다는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저평가인지 저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