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오티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조모임을 가져보았다. 그동안 분임, 단임, 매임까지 하면서 같은 지역에 관심있는 동료들과 돌아다니고 그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수 있었다는게 정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서투기 동안 토허제 재지정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의 변화가 있어서 조금 조급해진 면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조원들 때문에 조급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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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과제네요…. 3월도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도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좀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 앞으로 3개월 간의 수강 계획을 작성해보세요. 앞으로 3개월간 자실로 앞마당 늘리면서 임장보고서 좀 더 다지기 수강을 안할 수는 없으니 중간에 열중이나 열기 더 듣기 2) 90일 동안

이번에는 가치대비 싼 것을 고르는 법을 배웠는데 생활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입지의 강점을 놓고 순위를 메기는 과정을 선보여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개의 구를 놓고 생활권별로 비교를 하니 제가 분명 혼자서 임장했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비교평가를 잘 해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 현상황에 대입을 해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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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가장 헷갈렸던 서울4급지와 경기의 비교 평가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일단 서울에 있는 아파트의 위치나 접근성이 포함된 입지가 좋다면, 즉 땅의 가치가 높다면 구축이어도 경기 신축보다 더 가치가 높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땅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되 투자지역, 투자자상황에 따른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투자는 무엇보다 해당시점에서

이번에도 저희 조원분들은 모두 나오셔서 같이 성동구 단지분석하였습니다. 이번만큼 다 나오시면서 열의를 보인적이 없어서 저 역시 더 열심했던 것 같습니다. 임장이 끝난 후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이번에도 과제 및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 많이 듣고 이야기 하면서 한층 더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토허가 해제 및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