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최근 여러 매체에서 전세가가 오르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보입니다. 이런 기사를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지금이 기회인 것 같은데 집을 사야할까?’ ‘아직 매매가는 비싸니까 좀 더 기다려보자’ 아마 이 두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상이나 후회가 아

강의 를 듣고 느낀점 : 저는 월부 에 입성 한지 약 1년정도 된 부린이 다산 잭슨 입니다. 요즘 마음이 많이 힘들어 있었습니다. 지방 광역시 에서 먼저 시작 하여 , 지방 앞마당( 대전 광역시 서구, 유성구 , 천안 서북구 , 청주 흥덕구) 그리고 수도권 앞마당 ( 경기도 하남시 , 서울 송파구 ) 을 만들어 오면서, 투자 할수 있는 나의 1등 투자 단지

11개월 차 가 되어꾸준히 앞마당 을 넓혀 가던 저는 마음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공부는 계속 하고 앞마당을 만들어가는것이 결과가 없으니 답답 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실준반 을 신청하고 오늘 이강의 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 를 듣고 나에게 적용 할점 (반드시) 정량적 목표

171-186p #해리 마코위츠의 포트폴리오 선택이론 -수익률의 변동 폭으로 리스크를 측정하여 같은 수익률을 얻어라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펀드를 구성하는 법을 찾아냄(버핏은 원금을 손해 볼 가능성을 리스크로 봄) -개별 주식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를 낮출 수 있도록(상관관계가 전혀 반대거나 따로 움직이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 -거대

벌써 마지막 4주차 라니...너무 아쉽네요.. 4주 동안 조금더 성장하고 , 투자 의 기준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강의 마지막 편에서 , 투자자 로써 의 삶에서 반드시 생각하고 실행 해야 하는것 중에 관계 (가족 과 직장동료) 에서 사실 많이 고민 이 되었습니다. 타인의 삶 에 끌려다니며 살아가다가, 작년의 저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가족이 아팠습니다. 한달

막상 후기를 쓰려니 조장이 되었다는 알림을 받은 처음 그때가 생각나네요. 늦은 아침을 먹다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남편에게 수강을 들켰던 그날! 그날의 떨림을 복기하기 위해 조장톡방을 스크롤 하는데 한참을 해도 하루밖에 지나가지가 않아요. 그만큼 반장님, 조장님들의 많은 소통이 있었다는 뜻이겠죠^^ 내가 할 수 있을까? 잠깐 고민도 했지만 이거슨 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