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환수원리_역전세방어는 이렇게

저환수원리만 생각나는 강의였습니다

투자자의 성장에서 독강임투가 왜 중요한지 항상 기억하고 있지만

아는것을 또 잊고 있었습니다.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골고루 채워가기에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귀찮아지면 포기하게 되고 안하게되고 그럴수록 습관화가 됨을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저환수원리에서 기억에 가장 남았던 것은

내가 할수 있는 투자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해라

여기서 잊고 있는 것이 항상 있습니다. 그냥 좋은 것을 하는게 아니라 저평가되고 싸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정해

투자해야한다는 것을. 무조건 좋은것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

저평가를 잘하려면 임장을 통해 많은 단지들을 알아야하고 꾸준하게 앞마당을 늘려야합니다.

요즘 임장을 거의 하지못한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존 리스크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저평가된 좋은것을 내가 투자금에 맞게 잘 골라서 투자하는 것이 시작이고 

시작을 잘했다면 뒤에 나머지 요소들도 잘 관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역전세 방어의 사례내용이 또 기억에 남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하지만 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 자산을 지킬 가치가 있다면

앞의 저평가 단지를 잘 샀다면 역전세방어도 잘할수 있겠죠.

책을 많이 읽는편인데 가독왕이 되어 강사님들과 임장하고 싶어지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