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람부입니다. 월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땐 새로운 정보들을 접하다보니 흥미가 생겨 재미를 느꼈고, 1호기를 하기 전엔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목표가 있어 힘들지만 그 과정이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더워진 날씨도 그렇고 어느 순간 부터 임장, 임보를 쓰는 과정에서 재미를 못느끼고 텐션이 떨어져가는 제 자신을 보게

[감사일기] 1. 게으른 하루 감사합니다... 2. 동료와 함께하는 알찬 하루에 감사합니다. 3.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반드시 된다. 나를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내가 된다고 믿어주면 된다. 재 수강자이고, 정체기를 많이 겪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원칙을 되짚어주셔서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보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부끄럽지만, 다시 한 번 가보자는 마음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해도 괜찮다. 조급하지 않아도 돼. 부족한 건 채워나가면 됩니다. 라고 말씀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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