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된다.

 

나를 믿어주는 유일한 사람. 내가 된다고 믿어주면 된다.

 

재 수강자이고, 정체기를 많이 겪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원칙을 되짚어주셔서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 생각해보고,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부끄럽지만, 다시 한 번 가보자는 마음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족해도 괜찮다. 조급하지 않아도 돼. 부족한 건 채워나가면 됩니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앞으로 한 발짝이 어려워 스스로 주저했던 걸 다시 한 번 괜찮다는 그 말 한 마디에 힘을 얻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푸르른솔이user-level-chip
24. 09. 17. 09:45

탈피님 열기수강중이시군여~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