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다시 도전한 조장, 그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기 14기 심히입니다. 저는 이번 지기에서 66조 조장을 맡고 있습니다. 3번째 조장 도전이었습니다. 월부에 온지 1년이 거의 다 되었을 시점 내마반을 신청하게 되었고 그래도 1년 동안 내가 다져놓은 것이 있으니 내마반 조장은 괜찮지 않을까 ?? 하고 신청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훨씬 긴장되었고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1주차에 거의 기력이 소

조장이니까 할수있었던 텐션유지 [지기15기 양말 9멍 날때까지 4방팔방 다니조 다꼼이]

안녕하세요, 다 꼼꼼히 보고 투자하는, 다꼼이입니다! 11월 투자시간과 목표달성 복기를 하면서, '익숙해진 월부'지만 목실감시 없이는 조장이 아니었으면 나는 또 현실에 매몰되었겠구나 깨달으며 7번째 조장을 하면서 느꼈던 바를 복기해 보려고 합니다. 1. 조장으로 한달 어떻게 보낼까? 조원들과 처음 만나는 시간은 언제나 어색합니다. 그리고 만난지 얼마 안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