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2강 강의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4조 아인토바]
훈훈하신 게리롱님~~ 평소 알쏭달쏭? 긴가민가? 난해한 설명을 일상생활의 재화로 비교 설명해 주셔서 가치 판단의 기준을 잘 세워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첫 매물 선정과 투자 그 후 복기하는 과정까지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하나의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적용] 저평가가 맞다면 매수 후 가격이 하락해도 다음 상승까지 기다려라!! 일희일비
열중1강 강의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24조 아인토바]
이번 강의를 통해 내게 맞는 투자의 기준과 중 단기적인 가이드까지 설정해 주어 그 동안 방향 설정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태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용] 접근성이 용이한 지방 지역 정하고 앞마당 만들기 올겨울 내년 2월까지 1호기 투자하기
[실전준비반 54기 74조 아인토바]
방송에서 늘 보던 코크드림님을 강의에서 (직강은 아니지만 ㅎㅎ) 만나니 너무 반갑고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벌써 9년차의 투자자라고 하셔서 놀라웠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오랜시간 멈추지 않고 그 길을 걸어오신 산증인 ㅋㅋㅋ 확실히 여유가 느껴지는 강의 였습니다. 코크드림님의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간접경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실전준비반 54기 74조 아인토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님의 실전준비반 2강 마무리하며..... . 안개가 자욱했던 임장보고서에 한줄기 빛처럼 밝아지는 강의라고나 할까!! ㅎㅎ 매 회 강의가 업로드 되면서 하나하나 구체적인 설명과 예시들을 통해 투자의 가치와 이유를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밥잘부님의 귀에 쏙쏙 박히는 목소리의 힘~~최고다. 무엇보다 강사님의 첫 투자경험과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74조 아인토바]
유쾌, 상쾌, 통쾌한 자모님 어떤 문제와 고민에도 명확한 답변과 방법을 제시해 주는 강의였다. 갈팡질팡 길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 곁길로 가지 않게 정도를 알려주신 자모님 이번 강의를 통해 나는 함께 하는 동료들과 관계를 잘 맺고 한눈팔지 말고 자모님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느리지만 한 계단씩 단계를 밟아가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로 한다.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7조 아인토바]
4강 강의를 마무리하며.... 생업과 강의를 병행하며 늦은 시간 강의를 완강했다. 투자를 위해 이 강의를 수강하고 듣지만 오늘은 너바나님의 마지막 영상을 보며 마음이 울컥한다. "부자가 되는 건 고통스럽다" 부자라는 단어 자체 만으로도 그저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만 꿈꿨지 그 여정이 얼마나 험난하고 가시밭 길 인지에 대해선 무책임 할 만큼 무심했던 나를 돌아
남가좌동 현대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2조 아인토바]
아파트명 남가좌현대아파트 위치 (출처:카카오맵) 입지평가 A. 직장 수도권 서울 서대문구 B 113,819 20,095 . B. 교통 (출처:네이버) 강남 1시간4분 / 여의도 38분 / 시청 32분 C. 학군 (출처:아실) 연희중 73.8% / 가재울중 85.4% / 충암 54.4% D. 공급 (출처:아실) 래미안라그란데 2025.1 / 3069세대 롯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7조 아인토바]
내가 왜? 부동산을 가장 좋은 시기에 매수 하고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는지?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과거 나의 직감과 어설픈 지식으로 매수와 매도를 하면서 스스로 기특하게 여겼던 시간이 참 부끄러웠다. 양파링님과 주우이님의 강의를 통해 나는 그 동안의 투자를 복기하며 감정을 덜어내고 객관적 사고 판단 근거를 세밀하고 밀도있게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57조 아인토바]
너바나님의 2강은 미래에 수확 할 열매를 위해 현재의 씨앗을 심으라고 한다. 농부의 마음으로. . . 가장 튼튼하고 가장 좋은 씨앗으로 . 내가 가진 밭의 크기에 따라 가장 좋은 것을 하나 하나 찾고 비교해 선택하고 심는다. . . 그리고 그 열매로 내 밭의 크기를 계속 넓혀 나가야 한다고.... . . . 나는 씨앗을 뿌리고 인내하며 기다린다. 미래의 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