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라는 지역을 십여년 전쯤에는 왕래를 했던것 같은데 15개구에 1개군까지 있는 그렇게 큰 도시인줄을 몰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대구에 살고있고, 달라진건 내가 월부 환경 안에 있다는 사실인데 … 지금 생각해보면 그시절 부산와서 제일 많이 했던 질문이 “대구가 커? 부산이 커?” 였던듯.. 역시 게리롱님 강의는 크리티컬하다. 명료하고 중요한 점을 가시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오늘은 2주차 조모임을 가졌는데요! 첫주보다는 확실히 덜 어색한 분위기에서 조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주차 조모임에서는 강의를 듣고 지역에 대해서 새롭게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는데요. 저희조 임장지는 지방에서 대표되는 학군지여서 그런지 가장 중요한 입지는 역시 ‘학군’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원분

시간을 가지고 단톡방에서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며칠 보낸후 오늘 1주차 조모임을 진행하다보니 OT때보다 편하고 오늘 조모임이 재미있었다. 제주바다님이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해봐야한다고 강의때 말씀하셨는데 조모임 질문자료에대해 조원분들의 생각을 들으니 다들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을 하고 강의를 듣고 임장준비를 하고 계셨다. 그런데 아직까진 질문에대해서만 답변

지방투자 기초반 1주차 조모임을 가졌는데요~ 저희 조원분들 전원 참석하셔서 발제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제문1. 현재 나의 임장보고서 단계 & 이번 달 나의 임장보고서 목표 발제문의 임보 1~3단계를 보면서 각자의 임보 단계와 이번 임장보고서에 적용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희 조원분들 대부분이

"물 들어올 때 노를 젓는 것이 아니라, 노를 항상 저어야 배는 떠있을 수 있고 물이 들어와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 뿐이다." 노를 젓는 다는 것은 당시에 내가 할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항상 환경 안에 있는 것을 의미하며, 물이 들어와 배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 루틴을 만들고 지켜나가며 습관화를 시키는

안녕하세요. 고알파입니다. 내집마련 강의이지만, 내집 마련보다 투자를 먼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 관점으로 매물을 본 경험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예약하기 네이버 부동산에서 대전 유성구에 있는 단지에 대한 시세 조사를 전부했고, 각 단지들 마다 다른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10단지는 전용 84기준 6억으로 가격이 가장 높게 형성되어 있었고

신도시 투자 기초반 3주차 과제 수원시 영통구 단지 분석 임장보고서를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