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도 많은 내용을 다루었지만, 중요한 것은 서울 25개 구에는 급이 나뉘어 있고 그것을 나누는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상대적 상급지/하급지로 분류 해 볼 수 있고, 나아가 여러 비교 단지 (동일구 또는 타구)들의 우위를 판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1주차에서 나의 예산안에서 찾아본 단지 리스트를 기본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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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부여와 명확한 공부 방식, 객관적인 판단 방식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왜 집을 사야 하는가? 집이라는 것이 의미를, 꼭 경제적인 측면 (물론 이게 제일 크지만)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예시를 통해 한층 더 깊게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해 내가 지금 해야 할 명확한 것들과 그것들이 쌓였을 때, 그중에서

[양천구] [강동구] 1. 대상 물건 가격 기준 : 7억 & +1억 (거주/투자 분리, 현금 3.5억 있다 치고, 전세가율 50% 상정) 2. 대상 물건 소재지 : 물건 가격 대비 급지를 높여 검색 (관악구, 구로구.. 등 대신 양천/강동구 선정) 조사결과 대상 물건의 가격대로는 관악/구로/노원...등을 봐야하겠으나,혹시나 상급지에도 숨어 있는 보석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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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시장은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 여부와 상관없이 개개인에게 변화를 강요한다. 열심히 사는것과 별개로 자본주의에 대해 준비가 없다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큰 대가를 언젠가는 치루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다 아는 대단한 자산이 아니더라도 자산시장에 참여해 변화에 대응하는 작은 변화 (물론 큰 결심과 준비가 필요하겠지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한번 일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