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땐 매임😆

1980년대에 태어난 나와 같은 세대에게 만화 은 일종의 상징과 같다. 주인공인 '손오공(카카로트)'은 시간이 갈수록 강한 적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사경을 헤매는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이겨낸다. 이겨내는 과정에서 이전의 자신을 능가하는 인물로 거듭나는 것이 그 만화의 핵심이다. 어릴 적엔 그저 다음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 그 적을 어떻게 무찌르

배불러요😄

원씽: 강의 두개 감사일기 어제 회식 메뉴가 문어였습니다. 너무 신박한 메뉴~!!! 맛나게 몸보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돌봐준 시댁 감사합니다. 오전에 몸이 비실비실했는데 저녁 때는 컨디션이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부단한 사람이다. 나는 노후준비를 마치고,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된다. 나는 2024년 자산 재배치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돌아가는 길엔 시세😉

내일을 위해 오늘은 여기까지

17시부터 20시 넘어서까지 쉬는시간도 없이 강의 후 모든 분들 질문 다 받아주시고 20시 이후에도 개인적인 질문 다 받아주시는 멋쟁이 송희구 작가님. 유튜브에서 자라 환자복 입으신 모습보다가 실물로 뵈니 키도 크시고 잘생기셨습니다ㅎㅎ 모든 분들 개인적인 질문부터 구체적으로 단지까지 쏙쏙 뽑아 보여주시면서 질문 다 받아주시고 대답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