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시작하기 전, 부동산투자는 저에게 너무 멀게만 느껴졌었습니다. 그런데 내마반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재밌다고 느끼기까지 했습니다...! 나의 자산을 직접 확인하고, 대출예상가능액를 계산하여 몇 군데의 단지를 목표로 잡아 놓고 저축을 한다면, 동기부여가 돼서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산이 많이 적어서 찾을 만한 매물이 없어요 그래서 가격을 높여서 찾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직 가격이 오를만한 매물인가 잘 구별은 안 되지만 좀 더 공부해서 좋은 매물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처음 만난 분들 이여서 어색하고 떨려서 대화를 잘 못했지만 다음 조모임에는 먼저 대화도 걸어보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ㅁ 1단계: 내집 마련 예산 파악하기 ㅇ 최종 예산: 4억(100%) ~ 4.4억(110%) ㅁ2단계: 예산범위 내 지역 알아보기 ㅇ 평당가 기준 ㅇ 후보지역 선정: 유성구, 서구 ㅁ3~5단계: ㅇ 네이버 부동산에서 맞는 단지 찾기 ㅇ 가족 직장 소요시간 체크 ㅇ 최종 후보 단지 및 느낀점 - 최종 후보 단지  - 느낀점 원하는 아파트를 매매하기에는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이번에 실전준비반을 수강한 초보 투자자 북극성인입니다. 월부에서 그렇게 강조하는 임장이라는 것을 실전준비반에서 처음 해봤는데, 나의 체력적, 정신적 한계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하였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말도 걸어주시고 파이팅도 해주신 조원들에게 감사합니다~^^) 1강에서 자모님이 앞마당이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같은 엄마로써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어린 아들을 두고 임장을 나갈때 얼마나 가슴 아프고 미안했을지 너무 공감이 되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신 자음과 모음님이 참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장이 뭔지, 왜 필요한지, 무엇을 준비하고 ,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아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