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0시라서 기다리다 잠드신 조원분 쥴리아님이 계셨다니 미안함이 크다. 다같이 모이려다 보니 늦은 시간 ~~~` 그래도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다.

먼저 너바나님의 좋은 강의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여건에 감사하며 투자하면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뭔가를 하려고 찾고 그러다 사기꾼을 만나서 사기를 당하게 되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성격이 급하고 또 나이를 생각할 때 급한 마음에 일을 잘못 저질러 버릴까 스스로에게 ‘천천히, 집중해서,꼼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68조 조 OT 인증샷 입니다. 우리조원님인 명랑한 눈물님이 공유해 주신 인증샷을 올립니다. 친절한 햇님씨 = 은혜로 예요. 어디서 바꾸는지 몰라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68조 은혜로 비전보드 올립니다.

코로나 오기 직전부터 월부를 알았었다. 임대 아파트에 20년 가까이 살다 보니 크게 사는 것의 불편함을 몰랐다. 고장 신고하면 바로 바로 고쳐주고 월세도 저렴하고 재산세도 없고 춥기를 해 덥기를 해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보니 자본주의 세상에 살면서 자산을 늘려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만 것이다. 임대 아파트의 편리함과 작은 경제적 이점에 의존하여,

임대아파트에 거의 20년 넘게 살다 보니 임대아파트의 편리함이 저를 안일하게 만들어서 아직까지 내집이 없는 상황이네요. 집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 사는 동안 잠깐 살다가 미련 없이 놓고 가는 것이 집이라 생각 했기에 집살 생각을 해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었고 다 자란 아이들을 보니 역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