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80기 68조 은혜로 2주차 강의 후기

먼저 

너바나님의 좋은 강의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여건에 감사하며

투자하면 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뭔가를 하려고 찾고 그러다 사기꾼을 만나서 사기를 당하게 되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성격이 급하고 

또 나이를 생각할 때 급한 마음에 일을 잘못 저질러 버릴까 

스스로에게

‘천천히, 집중해서,꼼꼼하게, 정석으로’ 라는 생각을 각인하면서 강의를 들었다.

너바나님께서 해주신 야구선수의 이야기는 내게 많은 인사이트를 줬다.

기다렸다가 잘 칠 수 있는 범위에 공이 올 때만 방망이를 휘둘렀다는~~

그런데 

한 가지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투자한다면 아파트는 계속 지어도 모자라게 되고 

사려는 사람은 계속 늘어날 테니까

가난한 실수요자들에게는 넘사벽이 되지 않을까?

거기에 나마저 뛰어들어서 그런 시장을 조장하는 역할을 하는 것 아닌가?

이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인지 ……………

그러나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언제라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는 

돈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선량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 

.

.

.

.

너바나님의 투자원칙을 나도 내 원칙으로 세워야지

1.저평가여부 (가치> 가격)

2.환금성 

3.수익률

‘처음투자는 잃지 않는 연습부터’

그래야지 

You become what you think of.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이말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