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월.부 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2년동안 제가 답답해 하고, 찾고 싶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 not A but B " 우물안에 있었던 저를 깨워주는 강한 메세지였습니다! " (고압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너바나님 사례를 들며, 팔짱 낀 부분을 지적하신 ㅎ) 한 분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과거를 꼽씹으며 과거에 멈춰 있고 싶지 않았다. 과거는 지나갔고 현재 나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 생전에 꿈도 꿔보지 않았던 부동산 꿈을 꾸고 있지 않은가ㅋ 부자를 만날 수 없으면 부자가 쓴 글을 읽으라고 한 말처럼 나는 과거의 나에서 벗어나 독서를 하며 앞으로 나간다 그러나 독서만 하면 금방 ㅜㅜ열정이 수그러드

목표 목실감 작성하기 강의 1강 듣기 독서 10페이지 실천 목실감!!! 감사 목표 중 하나라도 실천했음에 오늘 시간이 안맞아 못볼줄 알았던 내남편 얼굴 볼수있었음에 내일은 최소 2가지는 해보자라는 다짐을 할 수 있음에

온라인으로 한 첫모임 감사합니다^^

조원들과 화상모임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각자의 비전보드와 삶의 목표, 경제적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너무 오랜만의 발표라 떨려서 혼났습니다. 다른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넘치는 열정도 볼 수 있었고, 생각치도 못했던 부분을 말씀하신 분도 많아서 제 비전보드 보충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은 팀이 된 것 같아 내적 친밀감(?)

배우자가 벌어다주는 수입이 영원할 줄 알았다. 하지만 배우자수익이 끝나는 순간 들어올 수입은 개인연금+국민연금뿐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노후에 들어갈 자금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취미로 매달 골프치고 해외골프여행도 다니는데 나이든 것도 서러운데 자금부족으로 취미생활도 못하게 되는건 너무 우울해 질 것 같다. 남편은 일하느라 바쁘니 놀면서 돈만 쓰고 있는

아주 오랜만에 낯선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에 참여하였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스터디룸에 앉아 조원들을 기다리면서 묘한 설렘이 느껴졌습니다. 어색한 인사 후, 서로 자기 소개를 하고,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들으면서 금방 어색함이 사라지고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나이, 지역, 성별, 월부에서 수강 내역들이 다 달라서 다양한 부분의 정보를 얻을

오늘 조원분과 둘이서 매임갔다가 방보고 나온 이후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다른 부동산에서 사장님과 집을 보러 오신분들울 마주쳤습니다! 근데 이런 우연이 다 있을까요 ㅎ 아는 월부선배님이였고 서로 조용히 모르는척 지나갔습니다! 매임 끝난 이후 연락해서 카페에 만나서 인증샷!! 선배님 아는분과도 친해져서 이렇게 같은 관심사를 공유하는 동지분을 구했네요^^ 추운날

안녕하세요 포카라입니다! 3주차 과제는 부동산 방문하는 건데요.. 오.. 벌써 떨려......... 강의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글을 찾아보니 대략적으로 프로세스를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1단계: 보고 싶은 매물 전화로 예약하기 2단계: 매물 보러 가기 3단계: 부동산 사장님께 연락드리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까 심플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단계씩

#1. 지역 선정 조원분들과 함께하는 첫번째 분위기 임장 지역은 논의 끝에 모두가 동의한 '강동구 길동'으로 선정되었다. 각자 루트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루트가 나왔고 그 중 길동과 둔촌동을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루트로 최종 결정하였다. #2. 후보단지 리스트 정해진 루트는 약 3.5 km정도로 총 4개의 큰 단지를 둘러 볼 수 있었다. 길동 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