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5(일) 확언 나는 오늘 아주 좋은 하루를 보냈다. 나는 오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따. 나는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했따. 나는 내가 계획한 일을 잘 마무리 했다. 나는 충분히 했고 쉴 여유가 있따. 나는 내가 선택한 일에 후회하지 않는다. 나는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않는다.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 나는 고민과 아쉬움을 플려보낸다.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은 하람입니다.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 어느덧 흘러 한 해의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이번에 신투기를 재수강하며 첫 조장을 맡아 보았고 그 여정을 돌아보며 감회를 적어보려 합니다. 지난 열기 때 '뼈속까지 기버'인 조원분을 만났었는데 그분이 현재 실전반 튜터로 활동하시는걸 보면서 저도 언젠가는 그분처럼 ' 제가 배운 것들을 다른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인생 벨라비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작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마지막주가 되었네요. 이번 내마중반을 마무리하면서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3주차 과제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과제가 생긴 느낌입니다. Q&A를 통해 함께 고민해 보면서, 좀 더 밀도있게 단지분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있다는건 저에게 여러 가지 선택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