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기위해 4강까지 달려왔는지도 모르겠다. 내마반.저평가반.열기반이후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망설였지만 4강에 너나위님 강의가 있어 신청한것도 있었다. 실준반이기 때문이었을까?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놓치게될까 걱정하는 마음이 커서였을까? 말씀하시는 강도나 수위가 기초반인 내마나 저평가반보다 강해서 바짝 정신도 차리게되고 약간의 조바심

마치 실제로 투자를 하는 듯한 자세한 설명으로 그 동안 시뮬레이션하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될까? 하며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다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다. 막연하게 공부로만 끝날것만 같아던 투자가 조금만 더 하면 나도 실제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을 주는 강의였다. 월부유튜브에서 공감요정,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시던 코크드림님은 강의도 코크드림님

그동안 몇차례의 강의를 들으면서 굳이 임장보고서를 이렇게까지 써야하나? 임장만 잘 하면 되는것 아닐까? 집을 사고 파는데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내가 회사원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고 어디 제출할 필요도 없는데 뭐하러 저렇게까지 써야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왜 써야하는지와 처음에 틀을 잘 잡아 놓으면 앞으로 임보 쓰는데에도 좋을것

처음부터 같이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1주차 임장보고서입니다.

분임 완료 후 조모임 시간을 가졌다. 바로 옆에 스벅이 있었지만...우리는 월부의 투자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롯데리아로 갔다.ㅋㅋㅋ 오늘 둘러보았던 평촌 지역의 생활권을 어떻게 나눌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였다. 크게는 3등분.작게는 6~7등분으로 나눌수 있었고 동으로 나눌것인지, 도로를 경계로 할 것인지,분위기로 할 것인지 등등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