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도 많지도 않은 월급으로 적당한 삶을 유지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건물주가 되고 싶은 막연한 꿈도 있으시죠? 과거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이 가장 원하는 꿈 중 2위에 ‘건물주가 되는 것’이라고 해요. 지난 설문조사이기는 해도 여전히 건물주에 대한 막연한 니즈는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미지 출처 : 인크루트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요즘 강의나, 코칭으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다양해 보이지만 사실은 거~의 비슷한 질문들을 받다보면, 가끔씩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저의 조급했던 과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ㅎㅎ 지금 싸다니까 일단 뭐라도 빨리 하나 사야 할 것 같고, 내가 그때 샀던 게 아무래도 비싸게 산 것 같은데, 이걸 빨리 팔아서 좀 더 좋은 걸로 빨리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스스로는 고수로 칭해 낯부끄럽긴 하지만.. 초보자의 기준에서는 제가 고수로 보일 수 있고 클릭 어그로도 있기에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썼습니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실 거죠~?^^ 다음은 정규반 수강생 중 한 분이 톡으로 연락이 오셨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톡으로 답을 드리기에

열기 마지막 주! 그 어떤 주보다 잘 보내고 싶었지만 추석을 앞두고, 벌초, 차례상 준비, 손님맞이 준비에.... 아버지 생신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한 주가 지나가고 있다. 주말은 투자공부를 전혀 할 수 없었고, 평일의 피로도는 다른 날보다 더 크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그냥 한다." 엄청 열심히는 못하더라고 나는, 오늘도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이 월부에 입성하게 된 서울김천입니다. 올해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여러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그중 가장 큰 고민거리는 노후 준비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최근 회사가 날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인식이 커지고, 고용 불안정, 이른 정년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며 한 살 이라도 어릴 때부터 노후 준비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

안녕하세요. 저는 미모성사(미라클모닝으로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평소에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 구독자로만 있다가 이번에 열반스쿨 입문반에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온라인 강의를 신청한 이유는 책을 통해서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고 다음 단계로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것을 깨닫고 온라인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조 서울김천 비전보드 입니다.

1주차 강의를 듣던 중에 “기회나 인연이 있어도 잡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거구나 나도 그런 순간이 있었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사 후 사수가 했던 말씀이 있어요. “월급만으로 은퇴 후를 살 수 없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꼭 해라. 라는 책이 있으니 꼭읽어봐라.” 사수가 하는 말이라 반강제로 책을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 책의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 경제적 자유를 위한 뜬구름 잡는 환상을 깼습니다. 너도 나도 파이어가 유행처럼 번지는데 얼마의 현금이 있어야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지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부자가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었습니다. 경제기사에도 부자보고서를 인용하면서 10억이 있으면 부자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도 막연히 10억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

월부인 4개월차 김이사언니 입니다. 평생 공부하고, 성장하는 투자자로 살겠다고 마음먹은지 4개월이 되었다는 뜻이죠! 6월, 7월에 열중반과 실준반을 수강했습니다. 투자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 길이 엄청난 인내와 통제와 절제와 노력이 필요하단걸 알았어요. 부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란 것도 알았죠. 그리고 자신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안목이 뛰어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