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와 행복을 전하는 채너리입니다. 어느 덧 한 달이 마무리되고, 한 해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월부 6개월차 삐약이가 덜컥 운영진이 된 과정을 스스로 복기해보고 조금 더 나은 스스로가 되도록, 또한 혹여나 운영진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거나 저처럼 덜컥 운영진이 되고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복기글을 작성하게 됐습

지금까지 이런 강의는 없었다 수강생 마음을 구석구석 긁어주는 시원한 게리롱님 ^^ 분임 루트를 직접 그려가며 설명해주신 덕분에 어떻게 분임을 하고 단임을 해야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초보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당장 내일 나갈 단임지부터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다 덜 헤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ㅎㅎㅎ 뒤죽박죽 섞여있던 기준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자신 있게 첫 발을 내딛은 것 같은데 수업을 거듭할수록 이게 맞나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처음엔 이렇다고 하시니! 처음이라는 핑계로 조금 더 쉽고 재밌게 이 시간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해보는거에 하고있다는거에... 내 자신을 칭찬해주기로 했거든요! 부동산 투자를 통해서 투자에 대한 공부뿐만 아니라 많은

뒤에서 응원중

가장 먼저 열정! 열정! 열정!으로 유익하고 재미진 강의를해주신 자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늘 진심으로 수강생들을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시는 우리 자모님은 사랑입니다~^^ 강의자료에 또 한 번 반한건 안 비밀!!ㅎㅎ 이번이 지기반 재수강이고 10월 달에 자실로 김해를 했던터라 강의내용이 좀 더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아주 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