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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투자공부를 길게 해오면서 왜 투자는 못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고른 단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수강생 이야기도, 전화임장이 무서워요라고 말한 수강생 이야기도 모두 제 이야기 같아 웃음이 났습니다. 그리고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1. 나는 투자자로서 한 발자국 내딛는 한 달을 보낸다. '할 수 없다.'는 것은 내 생

처음에는 너무 부동산이란 것을 모르고 있었음을 자책하면서 내마반을 들었고 알듯말듯하여 열기반을 들었더니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들었고 뭐가 좋은 것인지 비교평가를 너무 모르겠다는 생각에 실전준비반까지 듣게 되었던 것 같다 내가 이렇게까지 들어야 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다가도 내가 이 돈을 모르기 위해 얼마나 밤을 세워가며 일을 했고 얼

1) 실패를 값지게 여기는 한 달을 만들 것 -투자에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 있는 사람도 아닌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나 잘 하고있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이었는데, 의심하지 말고 스스로의 천장을 가두지 말라는 자모님의 강렬한 한마디가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bm할 내용] : 투자에서 가

인상 좋은 새로운 임차인 분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주신 쭈꾸미 덕분에 그날 하루종일 버틴…..인테리어 추천해준 쏭 넘 감사합니다. 왔다갔다 기차에서 기절 꿀잠 취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모임 다 참여해주신 우리 조원분들 감사합니다. 다들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조장님들 챙겨쥬시는 반장님, 함께 으쌰으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