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rue Grit 츄그릿 입니다. 2월 한 달동안 지기반 89조 조장을 맡으며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복기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6번의 조장을 맡으면서 매번 느낀 점이 달랐는데요, 그 과정들이 저의 성장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1 성장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음 지기반을 들을 때는 조장님도, 조원분들도 다들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었고 제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자]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반기초반에 조장을 지원하면서 제가 느끼고 배운 것들을 말씀드릴려고 해요. l 완벽한 상황 사실 월부를 시작한지 1년 가까이 지나도록 조장을 신청한적이 없었어요. ' 첫 강의니까 조장은 다음에 지원해야지^^' ' 아직 모르는게 많으니까 조금 더 배우고서 지원해야지^^' ' 이번달은

강행하며 나를 잘 이끌어 가는 수업이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상항이 여의치 않아서 강의도 늦게 보고 과제도 어럽네요 함께 하시는분들 한발 먼저 가시는거 뒤에서 응원 하며 따라가겠습니다.

막연하게만 부자되는 상상을 하고 , 유튜부 기웃, 경제플랫폼기웃 만 하던 저에게 너무나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강의를 만나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추천해주셨던 자본주의라는 책을 읽고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알지못했던 사실들에 무릎을 치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겪었던 것을 설명해 주시는 것이라서 동기부여도 되고 믿고 따라가면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돈을 모르고 보낸 젊은시절의 청춘을 잊지말고, 미래의 나의 삶이 찬란하고 행복한 날이 될 그날을 응원해보았습니다.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일룰 그날까지 손잡고 멀리멀리 가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