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남편 직장 근처에 구입했던 대전의 첫 번째 아파트를 구입가의 두 배에 매도하고 서울로 와 다시 남편의 직장 근처에 구입한 아파트가 두 배가 되는 기적을 경험했다. 이 정도면 나름 금손이 아니냐고 우스개 소릴 했으나 내심 '특별히 고민하거나 공부한게 아닌데 무슨 일이지?'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요 나이만큼 먹으며 뼈저리게 느낀 것. 세상에 공짜

개인사정으로 인해 조분임에는 참여치 못하고 다음날 개인적으로 조원분들과 동일한 임장루트를 따라 분임을 마쳤습니다.

[9/9 실적] 1. 강의 1개 듣기완료 2. 관심단지 시세 트레킹 [9/10 목표] 1. 강의 2개 듣기 2. 목.실.감 작성 3. 오프라인 조모임 적극적으로 참여 [감사일기] 1. 고 3인 딸아이가 진로에 대해 열심히 고민해서 수시지원을 준비하고 그 모든 과정을 자기의 일로 인지하여 책임감있게 행동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2. 주중에 힘든 일이 많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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