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임은 설레임과 함께 찾아옵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나와 다른 경험과 생각을 듣는 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확장하기 좋은 기회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분과 첫 모임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이야기 하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을 이야기 들이지만, 비슷한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 보면, 다르면서도 비슷한 이

실전준비반 1강 후기 과제 두께를 보고….헉! ^^ 내가 우째 이렇게 많은 걸.. 하면서.. 걱정 한 가득으로 수강을 시작했다. #1 [ 실력을 키우는 올바른 발품 팔기 ] 1. 오늘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 내가 우째 변할까 한편으론 두근 반 세근 반…^^ 발품 임장을 왜 해야하는지? 순서 와 이유와 그 목표까지 공부를 했다 초보자들의 고민들도 어찌나 찔리도

안녕하세요, 올비너리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나의 상황과 시장의 상황을 알고, 잃지 않는 투자가 뭔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면 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나의 상태를 점검하는 부분에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지속적으로 들어왔지만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여 질문을 못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들

안녕하세요 투자자로 거듭나고픈 캐리입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번주는 저 혼자 수요일 분임을 하고 다른 분들은 토요일에 분임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부터 분임 때 조모임을 진행하기로 했어서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이 됐었죠. 다행히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배려로 조모임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이번 조모임은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스터디 카페에 모였고 저는 화

가이드를 보면서 열심히 따라하긴 했는데, 하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걸까? 하는 의심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번 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사전 임장의 중요성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임장을 가게 되면 낯설지 않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됩니다! ^^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해내는 오소리입니다. 9월, 너바나님의 인사이트를 흡수하고 꼭 이루어질 비전보드를 리뉴얼한다는 마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을 신청했는데, 1주차 강의에서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과 현재의 감정을 후기에 담아봅니다. 먼저 아낌없이 나눠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1년만에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 열기는 딱 1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