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아들인 게 부끄러웠던 제가 전하는 "어버이날 꽃 고르는 꿀팁:"💐
저는 30년째 꽃집 아들로 살고 있습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급함을 다스릴 투자자 뿌라운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를 가지시고 나서 엄마는 태교로 꽃꽂이를 배우셨다고 해요. 하다보니 즐겁고 아이를 키우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걸 업으로 선택하셨고 지난 30년 넘는 시간동안 꽃집을 하면서 저희 2형제를 키워주셨습니다.
💘배지 자랑하기💘
저 11월부터 지금까지 월부챌 쭉 배지 받았어요~!ㅎㅎㅎ 뿌듯해서,,,, 자랑한번 해봅니다!! 여러분들도 자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