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1.16. 1. 야간 끝나고 좀 무기력했는데 그래도 전임 3통이라도 한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2. 데드라인의 긴장감 속에서 우리조원분들과 재밌게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발등튀김을 알려줬더니 써먹을 생각에 신나하는 와이프 ㅋㄷ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4. 관심 넘버원은 우리조라는 우도롱튜터님!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1.17.

3회실시 35/100 흠,,, 사장님이 여긴 투자하는 곳 아니라고 경매추천해주셨다. 누가봐도 투자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들은 전화하기 아직 어렵다 ㅠ 구실이 안 생긴달까,,? 오늘은 목표량을 채우지 못 했지만 사임제출로 발등튀김이니깐,,,!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감사일기) 1. 친절히 전화 받아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2. 열정적인 우리 조원분들과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3. 튜터님 질의응답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 새벽에 덜 바빠 감사합니다. 5.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6.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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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복기) 누적: 34/100 여럿 부사님들과 통화하다보니 생각보다 친절하신 부사님들이 더 많으셨다. 기본적으로 사람 성향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내 말투가 자연스러워짐에 따라 부사님들이 경계를 낮추시는 것 같기도 하다. 기계적인 정보 획득이 목적이 아닌 신뢰감부터 형성하는 것이 전임의 파레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부동산은 ai가 하는게

(감사일기) 1. 바쁜 하루지만 원씽 지키도록 노력한 스스로에게 감사합니다. 2. 조장님의 따뜻한 관심 감사합니다. 3. 주변에 소중한 동료분들이 계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4. 부사님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덕담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아내와 오랜만에 함께 저녁식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확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