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열중 3강 비교평가 수업은 매번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치비교 템플릿을 제공해 주셔서, 실전 적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수업이 이전과 달리 와 닿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의 상황’이라는 요소의 반영 기존에는 '가치 vs 가격'의 틀에서 “가치 대비 싼것” 혹은 “

드디어 1호기의 잔금만을 남겨둔 지금, 그동안 나름 스트레스 받으며 치열했기 때문일까요. 조금은 멘탈이 나간 듯하고, 또 어딘가 허하고 느슨해진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런 찰나에, 다시 『원씽』이라는 책을 읽고 나의 '단 하나의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책 속에서 가장 깊게 마음에 남았던 문장, 그리고 독

광글러님의 미국주식 입문 수업을 듣고 투자금을 넣기 전에 그 어느때 보다도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체감하면서 현금 흐름 확보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점이라 월 300만원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다고 하여 수강하였습니다. 강의에 대한 강사님의 열정과 상세한 설명은 기초반 수업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저는 이미 약20년

올초에 수강했을때와는 시장 상황이 사뭇 달라졌음을 명확히 알려주시는 강의였다. 전고대비 하락률의 의미가 이제는 달리 해석되어야 하는 시장 지금은 비싸지 않으면 좋은 것을 사야한다. 지금 할것 하고 나중에 시장 상황에 맞게 할수 있는 것들을 한다. 해야 할것 1.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의 단지를 선택할 것 2. 투자 후 가격이 오를때까

1.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 1) 약점이 있는 단지 전에는 크게 강조 안 하시던 약점이 있는 단지에 대해서 오프닝부터 말씀하시는구나… 전에 주된 내용이 성동구가 날라갔어요 같은 급지에 대한 마음을 내려 놓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지금 할수 있는 투자 지역에 대한 것보다 낮아진 급지에서도 약점있는 단지도 기회로 와야하는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주신 것 같